금요일에 친구녀석이랑 홍대 놀러감.
밥먹고 뭐할까 고민하던 차에 청춘고양이 판넬 발견해서 들어감...
입장료+음료로 1인당 8천원.
신발도 가방+자켓을 넣어둘 캐비넷도 따로 있어서 일단 이용엔 불편함이 없었으나..
캐비넷과 신발장의 열쇠가 따로 없어서 불안하긴 함..
의자하나가 낡아서 앉아있다가 의자가 휘어 넘어가는 바람에 팔꿈치 긁혀 다침 ㅠㅠㅠ
그리 깨끗하진 않음..
냥이님들은 많음.
자고 일어나서 먹고 또 자는 냥이님들....
한참을 밖만 내다보고 계시는 냥이님..ㅠㅠ
좀 봐달라고 건드려도 쿨싴함
갑자기 다가오더니 내 다리 위에 자리잡고 잠들어버린 냥이님
내 벅지가 그렇게.. 푸..푹신하니ㅠㅅㅠ?
저러고 50분가량을 일어나지 않았다는게 함정...
결국 다리 저려서 언니 다리 아프다.. 하고 내려놓음 ㅠㅠ
암 쏘 쏴리~
위에 냥이님이 자고 있는데 내 옆을 지나가다 잡힌 다리 짧은 냥이님
종이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다리가 참 짧음 ㅋㅋㅋ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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